메디포스트가 2010년 매출 180억 6천만원과 영업이익 15억 9천만원, 당기 순이익 19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분기 흑자를 기록한 이후 메디포스트는 영업이익을 계속 늘려 2년 만에 연간 실적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전년(118억 3천만 원) 대비 52.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도의 -6억 9천만 원, -9억 2천만 원보다 329.6%와 307.6% 늘었습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사업이 50% 이상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매출이 20% 이상 늘어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흑자를 기록한 이후 메디포스트는 영업이익을 계속 늘려 2년 만에 연간 실적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전년(118억 3천만 원) 대비 52.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도의 -6억 9천만 원, -9억 2천만 원보다 329.6%와 307.6% 늘었습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사업이 50% 이상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매출이 20% 이상 늘어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