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늘어난 25만3천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1월 실적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협회 측은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기아차 K5 등 글로벌 전략차종 투입과 전세계 주요국의 수요 증가로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역대 1월 실적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협회 측은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기아차 K5 등 글로벌 전략차종 투입과 전세계 주요국의 수요 증가로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