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그룹 회장이 어제(8일) 그룹 신임 임원 19명과 만나 LS의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구자홍 회장은 “신임 임원들은 LS파트너십의 첫 세대”라며 “가족, 친구,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임을 가슴에 새겨 더 큰 가치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이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이 좋지 않거나 비윤리적이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숫자는 머리 속에 두고 마음으로 함게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S파트너십은 LS그룹이 지난 1월 발표한 새로운 경영철학으로 존중과 배려, 신뢰를 기반으로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들이 더 큰 성과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구자홍 회장은 “신임 임원들은 LS파트너십의 첫 세대”라며 “가족, 친구,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임을 가슴에 새겨 더 큰 가치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이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이 좋지 않거나 비윤리적이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숫자는 머리 속에 두고 마음으로 함게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S파트너십은 LS그룹이 지난 1월 발표한 새로운 경영철학으로 존중과 배려, 신뢰를 기반으로 주인의식을 가진 인재들이 더 큰 성과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