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지난해 실적호전 소식에 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1-02-09 17: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멜론을 운영하는 종합 음원사업업체인 로엔이 지난해 실적이 호전됐다는 소식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9일 로엔 주가는 전날보다 80원(1.13%) 오른 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발표에 힘입어 장중 5.09% 급등하기도 했으나 기관 매물에 밀려 상승폭이 둔화됐다.

로엔은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63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89억8000만원으로 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3억5100만원으로 3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보통주 1주당 167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9%이며 배당금 총액은 38억7300만원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