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9일 웅진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15원(1.28%) 오른 1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웅진케미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00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0.9% 늘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11억9300만원으로 13.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491.1% 급증한 601억9200만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웅진케미칼은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10.6% 증가한 1조7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8% 늘어난 62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9일 웅진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15원(1.28%) 오른 1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웅진케미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00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0.9% 늘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11억9300만원으로 13.4%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491.1% 급증한 601억9200만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웅진케미칼은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10.6% 증가한 1조7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8% 늘어난 62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