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이 오늘(10일)부터 위안화 종합예금과 정기예금을 판매합니다.
HSBC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현찰매매율 대비 저렴한 전신환 매매율이 적용되고 국내 최초로 최대 연 0.4% (2월 10일 정기예금 기준)까지의 예금 금리가 제공됩니다.
매튜 디킨 HSBC 은행장은 향후 5년 내 위안화가 세계 3대 결재 통화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위안화 예금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SBC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현찰매매율 대비 저렴한 전신환 매매율이 적용되고 국내 최초로 최대 연 0.4% (2월 10일 정기예금 기준)까지의 예금 금리가 제공됩니다.
매튜 디킨 HSBC 은행장은 향후 5년 내 위안화가 세계 3대 결재 통화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위안화 예금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