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팝아트의 거장인 ‘키스 해링’과 손잡고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선보입니다.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전시될 옵티머스 블랙 키스 해링 에디션은 세련된 디자인의 옵티머스 블랙 뒷 케이스에 키스 해링의 재치 넘치는 작품을 담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두 5개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앞으로 2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출시할 예정입니다. 키스 해링은 간결한 선과 강렬한 원색을 사용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팝아트의 거장입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측면 두께 6밀리미터, 가장 두꺼운 부분도 9.2밀리미터에 불과한 LG전자의 야심작으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을 자랑합니다. 오는 2분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전시될 옵티머스 블랙 키스 해링 에디션은 세련된 디자인의 옵티머스 블랙 뒷 케이스에 키스 해링의 재치 넘치는 작품을 담았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두 5개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앞으로 2개 작품을 최종 선정해 출시할 예정입니다. 키스 해링은 간결한 선과 강렬한 원색을 사용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팝아트의 거장입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측면 두께 6밀리미터, 가장 두꺼운 부분도 9.2밀리미터에 불과한 LG전자의 야심작으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을 자랑합니다. 오는 2분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