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활엽수 표백화학펄프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무림P&P 주가는 전날보다 350원(2.66%)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림P&P는 이날 공시를 통해 계열회사인 무림SP(주), 무림페이퍼(주)와 983억8600만원 규모의 활엽수 표백화학펄프(HW-BK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매출액대비 37.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1월1일부터 2011년12월31일이라고 설명했다.
10일 무림P&P 주가는 전날보다 350원(2.66%)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림P&P는 이날 공시를 통해 계열회사인 무림SP(주), 무림페이퍼(주)와 983억8600만원 규모의 활엽수 표백화학펄프(HW-BK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매출액대비 37.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1월1일부터 2011년12월31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