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부터 구직자와 기업에게 올바른 취업?채용문화를 알리고자 ''아름다운 취업?채용문화 만들기 캠페인, 약속이 믿음의 시작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잡코리아가 구직자 1천 21명과 기업 531개사를 대상으로 ''채용예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채용프로세스가 진행되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한 기업과 구직자가 각각 45.47%, 44.74%로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채용?취업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 구직자와 기업이 채용예절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돕는데 있으며 캠페인 참여는 잡코리아 개인 및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약속사항 5가지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현재까지 개인회원 5천500명과 기업 1천403곳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약속사항으로는 구직자의 경우 내게 맞는 채용공고 지원, 면접시간 엄수, 정직한 이력서, 면접시 상호 예절, 입사 후 퇴사는 신중하게며, 기업은 불합격 판정 시 지원자에게 공지, 면접 시 불필요한 질문은 삼가, 지원자 이력서 보안 철저, 자세한 채용공고 작성, 연봉은 입사 전 알림등 입니다.
잡코리아가 구직자 1천 21명과 기업 531개사를 대상으로 ''채용예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채용프로세스가 진행되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한 기업과 구직자가 각각 45.47%, 44.74%로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채용?취업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 구직자와 기업이 채용예절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돕는데 있으며 캠페인 참여는 잡코리아 개인 및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약속사항 5가지 항목을 확인하면 된다. 현재까지 개인회원 5천500명과 기업 1천403곳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약속사항으로는 구직자의 경우 내게 맞는 채용공고 지원, 면접시간 엄수, 정직한 이력서, 면접시 상호 예절, 입사 후 퇴사는 신중하게며, 기업은 불합격 판정 시 지원자에게 공지, 면접 시 불필요한 질문은 삼가, 지원자 이력서 보안 철저, 자세한 채용공고 작성, 연봉은 입사 전 알림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