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2010년 연간매출 4,26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7월 상향 조정한 목표 4,200억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088억원, 순이익은 20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 2009년과 비교해 각각 54%, 42% 증가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순이익은 게임온 소송 관련 비용이 반영돼 54% 감소했습니다.
부문별 매출은 월드컵 시즌 효과로 폭발적 성장을 보여준 피파온라인2과 아바(A.V.A), 스페셜포스 등 주요 타이틀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퍼블리싱 게임 3,088억원, 그리고 웹보드 게임 1,179억원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해외매출이 1,606억원으로 2009년 보다 15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했습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209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200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50%씩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 처리로 37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088억원, 순이익은 20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 2009년과 비교해 각각 54%, 42% 증가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순이익은 게임온 소송 관련 비용이 반영돼 54% 감소했습니다.
부문별 매출은 월드컵 시즌 효과로 폭발적 성장을 보여준 피파온라인2과 아바(A.V.A), 스페셜포스 등 주요 타이틀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퍼블리싱 게임 3,088억원, 그리고 웹보드 게임 1,179억원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해외매출이 1,606억원으로 2009년 보다 15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했습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209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200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50%씩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 처리로 37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