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이 자사주 취득 결정으로 사흘만에 상승 반전했다.
11일 빅텍 주가는 전일대비 125원(4.96%) 오른 2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며 6.15%까지 오르기도 했다.
빅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9만6825주(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기간은 오는 2월12일부터 5월11일까지다.
한편 방산업체로 알려진 빅텍은 전자태그(RFID)기술을 이용해 민간시장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RFID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능동형 RFID 기반 위치추적 기술(RTLS : Real Time Location System)''을 개발했다.
11일 빅텍 주가는 전일대비 125원(4.96%) 오른 2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며 6.15%까지 오르기도 했다.
빅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9만6825주(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기간은 오는 2월12일부터 5월11일까지다.
한편 방산업체로 알려진 빅텍은 전자태그(RFID)기술을 이용해 민간시장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RFID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능동형 RFID 기반 위치추적 기술(RTLS : Real Time Location System)''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