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원장 후보 5명 압축..이르면 내달 초 임명

입력 2011-02-15 07: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영화진흥위원회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명혁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 5명을 차기 영진위원장 후보로 문화부에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진위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근 지명혁 영등위원장을 비롯해 이강복 전 CJ엔터터엔먼트 대표, 김의석 영진위원장 직무대리, 김진해 경성대 교수, 황기성 전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을 문화부에 추천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영화산업 전반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고려, 이들 5명을 영진위원장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는 추천자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검증작업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초 새 영진위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차기위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