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이 운영중인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연수과정을 수료한 인원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9년간 연수원을 운영해 온 중진공은 육성인원 100만명 돌파는 연 평균 3만5천명을 육성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 R&D, 경영지원 직무와 관련한 연수를 년간 450여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을 찾아가는‘현장연수’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을 개설하는‘맞춤연수’등을 운영중입니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지난 30여년간 중소기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수료인원 100만명 돌파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갖게 됐다”며“중소기업 대표 연수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9년간 연수원을 운영해 온 중진공은 육성인원 100만명 돌파는 연 평균 3만5천명을 육성한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 R&D, 경영지원 직무와 관련한 연수를 년간 450여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을 찾아가는‘현장연수’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을 개설하는‘맞춤연수’등을 운영중입니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지난 30여년간 중소기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수료인원 100만명 돌파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갖게 됐다”며“중소기업 대표 연수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