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사협의회가 올 2월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3월납입 예정분 유상증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4건으로 3,875억원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모집방식별로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2건 3,522억원)과 주주배정방식(1건 184억원), 일반공모방식(1건 169억원) 순으로 나타났고,
자금용도별로는 채무상환(3,440억원)과 지분취득(73억원), 시설자금(37억원)과 기타 운영자금 등(324억원) 목적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입니다.
개별기업으로는 현대피앤씨가 일반공모방식으로 169억원규모, 동양메이저와 케이비물산, 글로스텍이 각각 3,386억원과 135억원, 183억원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모집방식별로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2건 3,522억원)과 주주배정방식(1건 184억원), 일반공모방식(1건 169억원) 순으로 나타났고,
자금용도별로는 채무상환(3,440억원)과 지분취득(73억원), 시설자금(37억원)과 기타 운영자금 등(324억원) 목적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입니다.
개별기업으로는 현대피앤씨가 일반공모방식으로 169억원규모, 동양메이저와 케이비물산, 글로스텍이 각각 3,386억원과 135억원, 183억원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