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가 점진적 실적 개선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우주일렉트로 주가는 오후 1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2.93%)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우주일렉트로에 대해 올해 1분기 점진적인 업황개선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전방산업인 LCD 산업의 업황개선이 기대되고, 휴대폰 산업도 국내 세트업체들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으로 업황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9억원,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사업인 IMT(In Mold Technology) 사업도 이르면 다음 달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최근 주가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16일 우주일렉트로 주가는 오후 1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2.93%)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우주일렉트로에 대해 올해 1분기 점진적인 업황개선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전방산업인 LCD 산업의 업황개선이 기대되고, 휴대폰 산업도 국내 세트업체들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으로 업황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9억원,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사업인 IMT(In Mold Technology) 사업도 이르면 다음 달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최근 주가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