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자문사인 유니에셋은 오늘(16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윤기식 전 동부증권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유니에셋은 지난해 8월 취임한 이만호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체제로 바뀝니다.
윤기식 대표는 1994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대기업지원부, 부동산금융부 등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는 동부증권에서 SF본부 상무를 맡아 왔습니다.
유니에셋 관계자는 "금융전문가인 윤 대표가 취임해 부동산금융전문회사로의 도약이라는 제2의 창업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유니에셋은 지난해 8월 취임한 이만호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체제로 바뀝니다.
윤기식 대표는 1994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대기업지원부, 부동산금융부 등에서 근무했고, 2005년부터는 동부증권에서 SF본부 상무를 맡아 왔습니다.
유니에셋 관계자는 "금융전문가인 윤 대표가 취임해 부동산금융전문회사로의 도약이라는 제2의 창업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