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과 구미, 광주에서 열리며 삼성전자의 1,2차 협력업체 약 6개업체가 대상입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동반성장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지식경제부의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등 R&D 지원 사업과 중소기업청의 기술혁신개발 사업 등을 중점 설명합니다.
아울러 전문가를 초빙, 2011년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정부지원사업별 세부내용’을 설명함으로써 협력사들이 R&D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동반성장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의 정부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정부와 모기업, 1,2차 협력사가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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