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최근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계열사인 새누리저축은행의 3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새누리저축은행 이사회를 통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한화건설과 한화L&C,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테크엠이 300억원 전액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은 현재 영업정지 대상은 아니지만 이번 자본확충으로 자본금이 2,530억원에서 2,830억원으로 확대되고 BIS 자기자본비율 역시 기존 2.7%에서 12.07%로 대폭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새누리저축은행 이사회를 통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한화건설과 한화L&C,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테크엠이 300억원 전액 출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은 현재 영업정지 대상은 아니지만 이번 자본확충으로 자본금이 2,530억원에서 2,830억원으로 확대되고 BIS 자기자본비율 역시 기존 2.7%에서 12.07%로 대폭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