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힘입어 7거래일만에 상승 반전했다.
22일 이엠코리아 주가는 전일대비 140원(3.15%) 오른 4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엠코리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71억6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06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5억6300만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44억4100만원으로 13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전방산업의 호황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CNC공작기계 매출 확대와 신규 방산 제품의 추가 양산화로 인한 매출 확대로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22일 이엠코리아 주가는 전일대비 140원(3.15%) 오른 4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엠코리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71억6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06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5억6300만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44억4100만원으로 13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전방산업의 호황에 따른 설비투자 증가로 CNC공작기계 매출 확대와 신규 방산 제품의 추가 양산화로 인한 매출 확대로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