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독특한 신개념 가전 ‘트롬 스타일러’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합니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이나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애매한 의류를 보관하는 가정용 의류 관리기로 스팀, 탈취, 살균 기능을 이용해 옷을 항상 새 옷처럼 유지시켜주는 기기입니다. 제품 전면에는 고급스러운 블랙미러를 적용하고 그 위에 하상림, 멘디니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입혀 거실이나 안방, 드레스룸 등 어느곳에나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새로운 의류관리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제품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격은 미러 타입은 209만원, 글래스 타입은 199만원입니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이나 니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애매한 의류를 보관하는 가정용 의류 관리기로 스팀, 탈취, 살균 기능을 이용해 옷을 항상 새 옷처럼 유지시켜주는 기기입니다. 제품 전면에는 고급스러운 블랙미러를 적용하고 그 위에 하상림, 멘디니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입혀 거실이나 안방, 드레스룸 등 어느곳에나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새로운 의류관리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제품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격은 미러 타입은 209만원, 글래스 타입은 199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