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원자재 수입가격 급등..물가상승 압박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1-02-23 14:07  



이번 달 들어서도 주요 원자재 수입가격이 급등해 물가 상승을 압박할 전망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2월 들어 지난 19일까지 비철금속인 구리는 평균 수입가격이 t당 9천137달러로 지난달보다 6.9% 급등해 작년 10월부터 매월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알루미늄도 작년 8월 이후 상승세가 지속돼 2월 수입가격이 t당 2천589달러까지 치솟았다.

니켈괴는 t당 2만6천538달러로 작년 5월의 최고가(2만4천980달러)를 뛰어넘었다.

철광석은 t당 154달러로 지난달보다 2.2% 상승했다.

지난달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고철의 수입단가는 t당 567달러로 전달보다 5.6%하락했다.

곡물도 원당의 2월 수입단가가 t당 677달러로 지난달보다 10.1% 급등했으며, 제분용 밀도 t당 380달러로 작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옥수수도 t당 277달러로 지난달보다 10.1% 급등했다.

에너지 가격도 2월 평균원유 수입가격이 배럴당 94.64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5.8% 올랐다.

천연가스 수입단가는 t당 578달러로 2.0% 상승했다.

비철금속과 곡물, 원유 등은 모두 국내 공산품의 원재료로 쓰이고 있어 이 같은 원자재 수입가격의 급등은 시차를 두고 시중물가의 상승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