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에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을 내정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52년 서울생으로 한국공학한림원 회장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서울대 공과대학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국가보훈처장에는 박승춘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는 박범훈 전 중앙대학교 총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52년 서울생으로 한국공학한림원 회장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서울대 공과대학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국가보훈처장에는 박승춘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는 박범훈 전 중앙대학교 총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