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오늘(24일)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삼규 회장은 2014년 2월 말까지 3년동안 대한건설협회를 이끌게 됐으며 권홍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최 회장은 "건설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고 대.중소 그리고 지역간 업계가 화합하고 상호 배려하는 따뜻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총회에서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으며 다음달 2일 제25대 회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최삼규 회장은 2014년 2월 말까지 3년동안 대한건설협회를 이끌게 됐으며 권홍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최 회장은 "건설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고 대.중소 그리고 지역간 업계가 화합하고 상호 배려하는 따뜻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총회에서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으며 다음달 2일 제25대 회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