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대표 이흥복)가 지식경제부의 국가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사업인‘모바일ID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스마트지갑 기술 개발’의 주관사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추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유비벨록스, SKT, KT, 로코모, 스마트로 등 5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스마트지갑 기술 개발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모바일ID에 필요한 기술과 신용카드, 멤버쉽카드 등의 모바일결제 기술을 연구하여 시범 서비스, 상용화 서비스를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유비벨록스는 SKT와 함께 이번 국가사업에서 시범 서비스 준비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이번 국가사업에서 당사는 모바일ID와 신용카드의 표준 규격화를 제안했다"며 "이를 통해 금융사, 카드사, 정부기관, 일반기업에서는 표준 규격에 따라 모바일ID,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정책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 사업인‘모바일ID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스마트지갑 기술 개발’의 주관사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추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유비벨록스, SKT, KT, 로코모, 스마트로 등 5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스마트지갑 기술 개발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모바일ID에 필요한 기술과 신용카드, 멤버쉽카드 등의 모바일결제 기술을 연구하여 시범 서비스, 상용화 서비스를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유비벨록스는 SKT와 함께 이번 국가사업에서 시범 서비스 준비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이번 국가사업에서 당사는 모바일ID와 신용카드의 표준 규격화를 제안했다"며 "이를 통해 금융사, 카드사, 정부기관, 일반기업에서는 표준 규격에 따라 모바일ID,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정책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