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가 초소형 LED 후레쉬 모듈을 개발해 양산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모바일 기기별로 필요한 후레쉬 모듈을 SMD(자동 표면실장) 방식의 칩형으로 슬림 설계에 최적화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또 초소형임에도 기존 LED 후레쉬 모듈과 비교해 광량의 차이가 없어 최근 슬림화와 고화소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으로 올 하반기 200억원, 내년에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모바일 기기별로 필요한 후레쉬 모듈을 SMD(자동 표면실장) 방식의 칩형으로 슬림 설계에 최적화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또 초소형임에도 기존 LED 후레쉬 모듈과 비교해 광량의 차이가 없어 최근 슬림화와 고화소화 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으로 올 하반기 200억원, 내년에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