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임직원들이 새해 들어 ‘열공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회사 전 임직원들은 6개 그룹으로 나뉘어 매달 한번씩 ‘지식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들어 두차례 열렸습니다. 지식포럼은 임직원들이 한달동안 읽은 책을 발표하고 또 패널까지 참여해 그 내용을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2차 포럼까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아웃라이어’ 등 변화와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책이 주를 이뤄 토론이 이뤄졌으며 회사 관계자는 “포럼은 퇴근 시간 이후 1시반동안 이뤄지지만 열기가 뜨거워 밤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희전 대한전선 사장은 “포럼을 보면서 직원들의 수준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습문화를 잘 정착시켜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전 임직원들은 6개 그룹으로 나뉘어 매달 한번씩 ‘지식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들어 두차례 열렸습니다. 지식포럼은 임직원들이 한달동안 읽은 책을 발표하고 또 패널까지 참여해 그 내용을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2차 포럼까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아웃라이어’ 등 변화와 자기계발을 주제로 한 책이 주를 이뤄 토론이 이뤄졌으며 회사 관계자는 “포럼은 퇴근 시간 이후 1시반동안 이뤄지지만 열기가 뜨거워 밤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희전 대한전선 사장은 “포럼을 보면서 직원들의 수준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습문화를 잘 정착시켜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