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해외 기업들의 소식을 살펴보는 ''글로벌 기업 동향'' 시간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2 발표에 직접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 잡스, 아이패드2 직접 발표
무기한 병가로 수많은 억측을 낳았던 스티브 잡스가 지난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이패드2 제품 설명회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잡스는 "아이패드2 개발에 집중해온 만큼 오늘 행사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다소 야윈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스가 아이폰4보다도 얇다고 소개한 아이패드2는 기존의 아이패드보다 두께가 1/3 얇아졌고 처리속도는 9배 더 빨라졌으며 비디오 카메라는 두 개가 내장돼 있습니다.
11일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해 25일 최소 26개국에서 동시 시판될 예정입니다.
- MS, 태블릿용 윈도우 내년 출시
이처럼 태블릿PC 시장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은 느리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CES 2011에서 공개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용 윈도우7은 2012년 이후에야 출시될 전망인데요.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MS는 태블릿PC용 화면크기와 터치스크린 입력방식, 배터리 지속시간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윈도우7 운영체계를 개발하고 있지만 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볼보, 디젤 하이브리드카 공개
볼보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V60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뉴 볼보 V60는 볼보자동차와 스웨덴 전력회사인 바텐폴사가 합작해 탄생된 모델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한편 지난해 중국 저장 지리 홀딩스에 인수된 볼보는 앞으로 중국을 볼보의 주요 제조기반으로 삼고 5년간 110억달러를 투자해 2020년까지 연간 판매량 80만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GE-소프트뱅크, 의료IT사업 제휴
미국 제네럴일렉트릭과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의료IT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GE가 일본 통신사와 손잡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GE헬스케어재팬과 소프트뱅크텔레콤은 오는 9월부터 의료용 화상자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하면 의료기관들은 병원 밖에서도 CT와 MRI 등으로 촬영한 정보를 쉽게 불러와 진단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첫 소식은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2 발표에 직접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 잡스, 아이패드2 직접 발표
무기한 병가로 수많은 억측을 낳았던 스티브 잡스가 지난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이패드2 제품 설명회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잡스는 "아이패드2 개발에 집중해온 만큼 오늘 행사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다소 야윈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스가 아이폰4보다도 얇다고 소개한 아이패드2는 기존의 아이패드보다 두께가 1/3 얇아졌고 처리속도는 9배 더 빨라졌으며 비디오 카메라는 두 개가 내장돼 있습니다.
11일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해 25일 최소 26개국에서 동시 시판될 예정입니다.
- MS, 태블릿용 윈도우 내년 출시
이처럼 태블릿PC 시장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은 느리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CES 2011에서 공개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용 윈도우7은 2012년 이후에야 출시될 전망인데요.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MS는 태블릿PC용 화면크기와 터치스크린 입력방식, 배터리 지속시간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윈도우7 운영체계를 개발하고 있지만 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볼보, 디젤 하이브리드카 공개
볼보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V60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뉴 볼보 V60는 볼보자동차와 스웨덴 전력회사인 바텐폴사가 합작해 탄생된 모델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갑니다.
한편 지난해 중국 저장 지리 홀딩스에 인수된 볼보는 앞으로 중국을 볼보의 주요 제조기반으로 삼고 5년간 110억달러를 투자해 2020년까지 연간 판매량 80만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GE-소프트뱅크, 의료IT사업 제휴
미국 제네럴일렉트릭과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의료IT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GE가 일본 통신사와 손잡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GE헬스케어재팬과 소프트뱅크텔레콤은 오는 9월부터 의료용 화상자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하면 의료기관들은 병원 밖에서도 CT와 MRI 등으로 촬영한 정보를 쉽게 불러와 진단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