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회장은 2010년 3월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설립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후원 등 활동에 참여하여 감사장을 받게 된 것이다.
허준영 회장은 앞으로도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을 규명해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지난 1965년 제결된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재산 및 청구권게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력’과 관련해 국가가 인도적 차원에서 위로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통을 치유하고 국민 화합에 기여하기 위한 위원회의 활동에 더욱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분당 DL 성형외과의 신준호 원장과 서울21세기병원의 성경훈 대표원장도 함께 감사장을 수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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