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고객 불만이 발생한 사후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고객을 직원들이 먼저 방문하여,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미연에 방지, 고객요구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는 보다 적극적인 고객서비스입니다.
KT파워텔은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BS(Before Service)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KT파워텔이 고객을 대하는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파워텔은 전국 지사/지점 및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추가적으로 BS 프로그램이 필요하거나 원하는 고객사의 신청을 받아 BS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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