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평택 디지털파크내 생산기술원에 ‘금형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앞으로 이 과정을 이수한 직원 중 희망자들을 뽑아 올 연말 완공 예정인 금형기술센터에 배치, 금형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금형 아카데미는 사출과 프레스 등 10개 과정에 29개 강좌가 열리며 사내에 금형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 중소기업 대표 등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운영합니다. 디자인과 연구개발, 생산, 품질과 구매 관련 직원들이 교육 대상이며 현재 5백여명의 직원이 이 과정을 거쳤습니다. 올해는 신입사원도 과정에 참여시키고 협력사에도 개방해 전반적인 금형산업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LG전자가 평택 디지털파크내 생산기술원에 ‘금형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앞으로 이 과정을 이수한 직원 중 희망자들을 뽑아 올 연말 완공 예정인 금형기술센터에 배치, 금형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금형 아카데미는 사출과 프레스 등 10개 과정에 29개 강좌가 열리며 사내에 금형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 중소기업 대표 등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운영합니다. 디자인과 연구개발, 생산, 품질과 구매 관련 직원들이 교육 대상이며 현재 5백여명의 직원이 이 과정을 거쳤습니다. 올해는 신입사원도 과정에 참여시키고 협력사에도 개방해 전반적인 금형산업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