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비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1.2% 감소한 7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이 21억6900만원 발생해 적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손실도 98억4600만원 발생했다.
회사 측은 "경쟁심화에 따른 신규가맹학원 감소 및 기존 사용학원 감소로 콘텐츠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이 21억6900만원 발생해 적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손실도 98억4600만원 발생했다.
회사 측은 "경쟁심화에 따른 신규가맹학원 감소 및 기존 사용학원 감소로 콘텐츠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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