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1/4분기 실적 하향 조정 본격화와 갤럭시탭 재고 이슈 등으로 주가는 지난해 12월초 수준으로 복귀했지만, 밸류에이션 저평가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다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삼성전자의 실적은 오는 2분기부터 반도체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세트제품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본격적으로 회복 될 전망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 폭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LIG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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