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회장 등기이사 재선임

입력 2011-03-11 09: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자동차는 오늘 오전 양재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4개의 의안을 처리했습니다.

현대차는 주총에서 정몽구 회장과 김억조 울산공장 공장장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고, 오세빈 변호사와 이유재 서울대 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또 정관을 일부 변경해 부정기 항공운송과 항공기 사용사업과 항공기 취급 및 정비사업, 항공기 및 동 부분품 판매업 등 2개 항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하는 대신 국내외 자원개발 및 판매업을 추가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 36조7,690억원에 영업이익 3조2,270억원, 당기순이익 5조2,67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보통주에 대해서는 주당 1,500원, 우선주에 대해서는 주당 1,150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