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본 지진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119 구조대원을 정부 구조지원단에 포함시키고 추가 파견을 위한 인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대책을 준비하고 내진 계획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2일 이시하라 신타로 동경도지사에게 위로 서한과 위로전문을 전달했습니다.
서울시는 119 구조대원을 정부 구조지원단에 포함시키고 추가 파견을 위한 인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대책을 준비하고 내진 계획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2일 이시하라 신타로 동경도지사에게 위로 서한과 위로전문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