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2천5백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공모를 실시합니다.
우리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9개 증권사에서 청약 가능하며 오는 21일 상장돼 즉시 장내 거래가 가능합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5천240원입니다.
채권의 만기는 4년으로 금리는 연 6.7%입니다. 2년이 지나면 매 3개월마다 풋 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부터 본업인 전선사업 이외의 비핵심사업은 모두 정리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상증자와 자산매각 등을 통해 1조원의 재무구조 개선을 이뤘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55억원입니다.
우리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9개 증권사에서 청약 가능하며 오는 21일 상장돼 즉시 장내 거래가 가능합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5천240원입니다.
채권의 만기는 4년으로 금리는 연 6.7%입니다. 2년이 지나면 매 3개월마다 풋 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부터 본업인 전선사업 이외의 비핵심사업은 모두 정리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상증자와 자산매각 등을 통해 1조원의 재무구조 개선을 이뤘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55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