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파워로직스에 대해 "스마트폰 제품 증가와 신사업 가시화로 2011년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호 연구원은 "파워로직스가 지난해 노트북 수요증가와 스마트폰, 태블릿PC용 제품 비중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55% 증가했다"며 비핵심 자회사 매각과 소송충당부채 등으로 발생한 순손실은 일회성 비용일 뿐 장기 악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 연구원은 또 "올해 배터리 보호회로 수요 증가와 전기차, LED 조명 등 신사업 매출 가시화 등으로 저평가 국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호 연구원은 "파워로직스가 지난해 노트북 수요증가와 스마트폰, 태블릿PC용 제품 비중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55% 증가했다"며 비핵심 자회사 매각과 소송충당부채 등으로 발생한 순손실은 일회성 비용일 뿐 장기 악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 연구원은 또 "올해 배터리 보호회로 수요 증가와 전기차, LED 조명 등 신사업 매출 가시화 등으로 저평가 국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