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진로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영업실적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소주 출하량이 회복되고 있어 2011년부터 진로의 시장점유율도 완만히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더 이상 반영될 악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지진에 따른 영향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적정주가는 4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소주 출하량이 회복되고 있어 2011년부터 진로의 시장점유율도 완만히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더 이상 반영될 악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지진에 따른 영향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적정주가는 4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