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GKL, 사흘만에 반등.."지진 관련 급락세 과도"

입력 2011-03-16 13:48  


GKL이 최근 일본 지진과 원전 폭발 등의 악재로 급락세를 보였지만 낙폭이 지나치다는 증권사 분석에 따라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6일 GKL 주가는 오후 1시 3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50원(3.14%)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GKL에 대해 일본 지진으로 국내 입국자가 감소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조정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GKL의 입장객 가운데 48%가 일본 방문객이라는 점 때문에 최근 주가가 급락했지만 일본 지진에 따른 피해가 전체 매출의 2%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며 낙폭이 과도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실제 일본 고객의 예약 취소가 거의 없는 상황이며 오히려 일본 지진으로 중국 입장객수가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