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이 한양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한양대 김종량 총장과 정규수 총동문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구자준 회장의 명예 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했습니다.
1974년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구자준 회장은 1999년 LG그룹의 계열분리와 함께 LIG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에 부사장으로 취임하며 보험업에 입문했습니다.
구자준 회장은 이후 11년간 ‘마라톤 경영’, ‘탐험 경영’ 등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는 독창적인 경영 방식을 도입해 LIG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구자준 회장은 “졸업 이후 37년만에 모교로부터 박사학위를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해 LIG손해보험이 1등 기업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전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한양대 김종량 총장과 정규수 총동문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구자준 회장의 명예 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했습니다.
1974년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구자준 회장은 1999년 LG그룹의 계열분리와 함께 LIG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에 부사장으로 취임하며 보험업에 입문했습니다.
구자준 회장은 이후 11년간 ‘마라톤 경영’, ‘탐험 경영’ 등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는 독창적인 경영 방식을 도입해 LIG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구자준 회장은 “졸업 이후 37년만에 모교로부터 박사학위를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해 LIG손해보험이 1등 기업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