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이저테크놀로지(대표 김형성)가 김해시 화목동과 장유면에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라이저테크놀로지는 또 전기응집을 이용하는 이번 처리 시설로 인화합물질인 인산철을 회수해 2차전지 핵심소재 인산리튬철(LiFePO4)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엘라이저테크놀리지 관계자는“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공사가 완료되고 전기응집으로 회수된 인산철과 리튬첨가공정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국제시세가 톤당 약 30,000불(한화약 3천400만원)인 인산리튬철을 연간 약 730톤이 생산가능해져 약 247억 원의 수입대체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엘라이저테크놀로지는 또 전기응집을 이용하는 이번 처리 시설로 인화합물질인 인산철을 회수해 2차전지 핵심소재 인산리튬철(LiFePO4)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엘라이저테크놀리지 관계자는“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공사가 완료되고 전기응집으로 회수된 인산철과 리튬첨가공정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국제시세가 톤당 약 30,000불(한화약 3천400만원)인 인산리튬철을 연간 약 730톤이 생산가능해져 약 247억 원의 수입대체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