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땅값 0.09% 상승

입력 2011-03-18 09: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땅값이 전 달 대비 0.09%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월의 상승폭과 같은 것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째 완만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12%, 인천이 0.06%, 경기가 0.08% 올랐으며 지방은 0.03~0.17% 상승했다.

개별 시.군으로는 보금자리주택지구인 미사지구 보상과 감일.감북지구 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하남시가 가장 높은 0.38% 올랐다.

또 경남 거제시가 0.36%로 뒤를 이었고, 경남 함안군 0.33%, 대구 달성군과 경기 시흥시가 각각 0.3%가 올랐다.

토지 거래량은 총 17만6천232필지, 1억4천735만1천㎡로 전년 동월 대비 필지수는 5.1% 늘었지만 면적 기준으로 2.4%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공업지역(14.8%), 주거지역(13.9%), 자연환경보전지역(0.9%)의 거래량이 늘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