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오르면서 198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경제팀 신은서 기자와 점검하겠습니다.
일본 대지진 사태 여파가 아직 완전해 해결되진 않았지만 어쨋튼 금요일장은 잘 마무리됐군요.
<기자>
코스피ㆍ코스닥 양 지수 모두 1% 이상 상승하면서 강한 흐름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먼저 코스피지수는 22.10포인트, 1.13% 오른 1981.1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주 들어 화요일 하루만 2% 이상 급락하고 나머지 나흘은 상승 마감한 것입니다.
코스피지수는 오늘(18일) 미국 뉴욕 증시 반등에 힘입어 4.14포인트 오른 1,963.17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장 시작하자마자 주요 7개국이 일본 외환시장에 공동으로 개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원전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일본 니케이255도 2%이상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상해종합지수 등 아시아 주요 증시들도 대체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도 같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투자 심리가 어느정도 나아진 것으로 분석하면서도 주말 이후 방향성을 진단해야 한다며 신중한 자세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하루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은 6.98포인트 오른 494.7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앵커>
어제에 이어 외국인들은 순매수 했군요.
<기자>
오늘 코스피지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1천3백억원, 기관은 1천억원대 주식을 사면서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동안 기관이 지수를 지탱해왔던 점을 감안하면 양 주체의 순매수 규모가 비슷하게 들어온 점을 주목할 만합니다.
반면 개인은 2천8백억원대 물량을 내던졌습니다.
코스닥은 그동안 지수를 지탱했던 기관이 주식을 228억원 가량 내던지면서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반면 개인은 172억원, 외국인은 5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앵커>
최근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는데 오늘은 어땠나요.
<기자>
코스피시장에서는 음식료품과 섬유의복,종이목재, 화학,의약품,비금속광물,철강금속,기계,전기전자,의료정밀,운송장비,금융,은행,증권,보험업 등 대부분이 상승했습니다.
종목별로는 포스코가 일본 대지진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3% 이상 올라 사흘째 상승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이 일본지진으로 터키원전 수주전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평가에 힘입어 4.9% 상승했습니다.
로케트전기는 일본인 여행객들의 휴대용 랜턴 구매 증가로 6.5% 올라 이틀째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그 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 특징주 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신한지주,KB금융,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이 상승했고, LG화학과 하이닉스반도체, 한국전력은 하락했습니다.
오늘 일본 뉴스에 가려졌지만 앞서 UN이 리비아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카다피측이 대화를 제안하는 등 리비아 사태 해결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또 유나이티드제약이 식약청에서 요오드화칼륨 생산 가능여부를 문의 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해외발 이슈에 따른 우리 주식시장 업종과 종목별 흐름 살펴봤습니다.
잠시 국내 주식시장 소식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기업인수만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스팩이라고 하는데요.
합병 등의 이슈가 나오면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첫 합병사례가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2,3호 합병 사례도 상반기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김치형 리포트***
코스닥은 통신서비스,방송서비스,인터넷,디지털컨텐츠,소프트웨어,컴퓨터서비스,통신장비,반도체,IT부품,음식료담배,섬유의류업 등 대부분이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은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다음,에스에프에이,메가스터디,포스코ICT,동서,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서울반도체와 CJ오쇼핑,OCI머티리얼즈,태웅이 하락했습니다.
일본 지진 소식은 가슴 아프지만 수혜를 보고 있는 종목군들이 있는데요,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일본 반사이익 관련주들이 나왔습니다.
먼저 엔알디가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태로 인한 발전용 석탄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또 신텍이 화력발전에 대한 관심 부각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오늘 외환시장 흐름은 엔화 강세가 한 풀 꺾이면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도 하락 마감했죠.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환율은 8원 70전 내린 1126원 60전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주요 7개국(G7) 국가들의 일본 외환시장 개입으로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고
환율도 내렸습니다.
환율 개장가는 1,133.80원이었는데
종가 기준으로 1,120원대로 내려선 것은 지난 14일 이후 4거래일만입니다.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오르면서 198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경제팀 신은서 기자와 점검하겠습니다.
일본 대지진 사태 여파가 아직 완전해 해결되진 않았지만 어쨋튼 금요일장은 잘 마무리됐군요.
<기자>
코스피ㆍ코스닥 양 지수 모두 1% 이상 상승하면서 강한 흐름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먼저 코스피지수는 22.10포인트, 1.13% 오른 1981.1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주 들어 화요일 하루만 2% 이상 급락하고 나머지 나흘은 상승 마감한 것입니다.
코스피지수는 오늘(18일) 미국 뉴욕 증시 반등에 힘입어 4.14포인트 오른 1,963.17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장 시작하자마자 주요 7개국이 일본 외환시장에 공동으로 개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원전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일본 니케이255도 2%이상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와 중국상해종합지수 등 아시아 주요 증시들도 대체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도 같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투자 심리가 어느정도 나아진 것으로 분석하면서도 주말 이후 방향성을 진단해야 한다며 신중한 자세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하루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은 6.98포인트 오른 494.7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앵커>
어제에 이어 외국인들은 순매수 했군요.
<기자>
오늘 코스피지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1천3백억원, 기관은 1천억원대 주식을 사면서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동안 기관이 지수를 지탱해왔던 점을 감안하면 양 주체의 순매수 규모가 비슷하게 들어온 점을 주목할 만합니다.
반면 개인은 2천8백억원대 물량을 내던졌습니다.
코스닥은 그동안 지수를 지탱했던 기관이 주식을 228억원 가량 내던지면서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반면 개인은 172억원, 외국인은 5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앵커>
최근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는데 오늘은 어땠나요.
<기자>
코스피시장에서는 음식료품과 섬유의복,종이목재, 화학,의약품,비금속광물,철강금속,기계,전기전자,의료정밀,운송장비,금융,은행,증권,보험업 등 대부분이 상승했습니다.
종목별로는 포스코가 일본 대지진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3% 이상 올라 사흘째 상승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이 일본지진으로 터키원전 수주전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평가에 힘입어 4.9% 상승했습니다.
로케트전기는 일본인 여행객들의 휴대용 랜턴 구매 증가로 6.5% 올라 이틀째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그 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 특징주 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신한지주,KB금융,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이 상승했고, LG화학과 하이닉스반도체, 한국전력은 하락했습니다.
오늘 일본 뉴스에 가려졌지만 앞서 UN이 리비아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카다피측이 대화를 제안하는 등 리비아 사태 해결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건설주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또 유나이티드제약이 식약청에서 요오드화칼륨 생산 가능여부를 문의 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해외발 이슈에 따른 우리 주식시장 업종과 종목별 흐름 살펴봤습니다.
잠시 국내 주식시장 소식 확인하고 가겠습니다.
기업인수만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스팩이라고 하는데요.
합병 등의 이슈가 나오면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최근 첫 합병사례가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2,3호 합병 사례도 상반기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김치형 리포트***
코스닥은 통신서비스,방송서비스,인터넷,디지털컨텐츠,소프트웨어,컴퓨터서비스,통신장비,반도체,IT부품,음식료담배,섬유의류업 등 대부분이 상승했습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은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다음,에스에프에이,메가스터디,포스코ICT,동서,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서울반도체와 CJ오쇼핑,OCI머티리얼즈,태웅이 하락했습니다.
일본 지진 소식은 가슴 아프지만 수혜를 보고 있는 종목군들이 있는데요,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일본 반사이익 관련주들이 나왔습니다.
먼저 엔알디가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태로 인한 발전용 석탄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또 신텍이 화력발전에 대한 관심 부각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오늘 외환시장 흐름은 엔화 강세가 한 풀 꺾이면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도 하락 마감했죠.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환율은 8원 70전 내린 1126원 60전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주요 7개국(G7) 국가들의 일본 외환시장 개입으로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고
환율도 내렸습니다.
환율 개장가는 1,133.80원이었는데
종가 기준으로 1,120원대로 내려선 것은 지난 14일 이후 4거래일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