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의 북미 법인 엔매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양재헌)가 게임 배급사인 아타리(대표, 짐 윌슨(Jim Wilson))와 북미 패키지 유통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 측은 현재 ‘테라’의 서구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패키지 유통 계약으로 연내 성공적인 북미 시장 서비스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엔매스의 크리스 리(Chris Lee, VP of Publishing)는 “아타리의 전통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강한 유통 네트워크는 현지에서 ‘테라’가 독자적으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큰 힘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미 패키지 유통을 맡게 된 아타리는 세계 최초 비디오게임사로 멀티 플랫폼 개발과 대형 유통망을 갖고 있으며, 온라인게임으로는 던전앤드래곤온라인과 스타트랙온라인 등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현재 ‘테라’의 서구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패키지 유통 계약으로 연내 성공적인 북미 시장 서비스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엔매스의 크리스 리(Chris Lee, VP of Publishing)는 “아타리의 전통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강한 유통 네트워크는 현지에서 ‘테라’가 독자적으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큰 힘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미 패키지 유통을 맡게 된 아타리는 세계 최초 비디오게임사로 멀티 플랫폼 개발과 대형 유통망을 갖고 있으며, 온라인게임으로는 던전앤드래곤온라인과 스타트랙온라인 등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