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버핏] "투자시 미리 업종 정하지 않음"

입력 2011-03-21 11: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워런버핏 회장은 투자대상을 고를때 업종 중심으로 투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 업종을 염두해 두면, 그만큼 기회의 범위가 차단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향후 10년 뒤에 어떨까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코카콜라의 경우 10년 후를 상상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애플같은 경우 쉽지않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버핏 회장은 "한국 이외에도 15-20개국에도 좋은 투자 기회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