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차례씩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우엔지니어링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날 헌혈행사에 모두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대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헌혈은 만성적인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엔지니어링은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사랑의 쌀 전달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나눔, 연탄 나누기, 사랑의 바자회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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