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는 ‘2011년 제 1회 결핵 예방의 날(제 29회 세계 결핵의 날)’을 전후해 다국적 제약사 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 등과서 울 코엑스와 청계천 광장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결핵 퇴치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이야기’ 자선 음악회 ▲ ‘결핵, 어둠을 넘어 희망의 세상으로’ 지구촌 결핵 퇴치 사진전 ▲ ‘결핵 없는 세상, 희망 더하기’ 사진 행사 등 결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촉구할 예술 문화 행사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2회째 진행되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이야기’ 자선 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예술과 결핵’을 테마로 클래식 음악에 얽인 결핵 이야기를 통해 결핵 예방과 퇴치의 중요성을 전한다.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후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이야기’ 자선 음악회 ▲ ‘결핵, 어둠을 넘어 희망의 세상으로’ 지구촌 결핵 퇴치 사진전 ▲ ‘결핵 없는 세상, 희망 더하기’ 사진 행사 등 결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촉구할 예술 문화 행사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2회째 진행되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이야기’ 자선 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예술과 결핵’을 테마로 클래식 음악에 얽인 결핵 이야기를 통해 결핵 예방과 퇴치의 중요성을 전한다.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후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