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일원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위례신도시에서 이전하는 군 영외숙소 건설과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마장면 일원 67만㎡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4,13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천마장지구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자연하천을 활용한 친수공간 확보를 통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천마장지구는 또 영동고속도로 덕평나들목으로부터 1.5km,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4.5km 떨어져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위례신도시에서 이전하는 군 영외숙소 건설과 배후단지 조성을 위해 마장면 일원 67만㎡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4,13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천마장지구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자연하천을 활용한 친수공간 확보를 통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천마장지구는 또 영동고속도로 덕평나들목으로부터 1.5km,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4.5km 떨어져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