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도인 도쿄(東京)도의 수돗물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
도쿄도는 23일 정수장 한 곳의 수돗물에서 1㎏당 21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는 유아의 기준인 100베크렐을 초과했다며 마시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도쿄도는 23일 정수장 한 곳의 수돗물에서 1㎏당 21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는 유아의 기준인 100베크렐을 초과했다며 마시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