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21.92% 감소한 194억원,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확대된 72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80억6000만원 발생,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채권 미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손실은 180억6000만원 발생,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채권 미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설정으로 손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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