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김창희 현대엠코 부회장과 김중겸 사장의 투톱체제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31일) 계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을 잇따라 열고 김창희 현대엠코 부회장과 김중겸 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사내이사로는 현재 김중겸 사장과 김창희 부회장이 선임됐고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이정대 현대차그룹 경영기획담당 부회장이 선임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주총에서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목적에 해외자원개발과 자원재활용 플랜트 설계, 지하개발사업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주당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의 주주배당금 지급안도 통과시켰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31일) 계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을 잇따라 열고 김창희 현대엠코 부회장과 김중겸 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사내이사로는 현재 김중겸 사장과 김창희 부회장이 선임됐고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이정대 현대차그룹 경영기획담당 부회장이 선임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주총에서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목적에 해외자원개발과 자원재활용 플랜트 설계, 지하개발사업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주당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의 주주배당금 지급안도 통과시켰습니다.